메리츠종금증권(대표이사 최희문)은 지난 5월 25일,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(센터장 성미경)와 함께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‘주거환경개선사업’을 시행했다.
이번 사업에는 메리츠종금증권의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으며, 도배·장판 및 LED 교체, 노후 냉장고 교체, 장보기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.
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2018년부터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과 업무협약을 맺고, 동작구 독거어르신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, 자원봉사자 파견 및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·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.
‘빛바랜 벽에서 희망이 싹트다’
메리츠종금증권 주거환경개선사업
- 기자명 동작신문 이현규 기자
- 입력 2019.06.15 15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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